[핫! 리포트] 좋은 관전 포인트를 가진 곳은 ?

2018/02/19 08:1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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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LG전자, 한온시스템
요약

 

제이콘텐트리(036420), 신한 - 홍세종, 구현지

1)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80억원(+53.9% YoY) 전망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012억원(+16.5%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80억 원(+53.9%)을 전망. 극장 매출액은 3.6% 증가한 708억원이 예상
  • 신규 출점 속도 둔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 관련 영업이익은 57억원 (+31.6%)으로 추정된다. 방송 매출액은 67.3% 증가한 339억원을 전망
  • 드라마 ‘미스티’와 ‘으라차차외이키키’ 유통 수익 인식이 기대. 기저효과 (1Q17 방송 이익 10억원에 불과) 덕분에 영업이익은 2배 이상 증가

2) 극장의 수익성 회복과 방송의 고성장

  • 2017년 하반기 극장 실적은 의미하는 바가 큼. 17년 3분기에 10.8%를 기록한 메가박스 영업이익률은 4분기에 15.6%까지 상승
  • 관람객 증감률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신규 출점 둔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진행 중. 2018년 극장 영업이익은 307억원(+18.3% YoY, 이하 YoY)까지 증가가 기대
  • 2013~14년의 규모(연 380억원 내외)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약적인 개선. 점진적인 기업공개(IPO) 준비를 위해 점유율보다는 수익성에 집중할 전망
  • 방송은 고성장세를 지속할 전망. 2018년 방송 영업이익은 214억원 (+19.6%)까지 증가. 넷플릭스향 판권 판매를 일정 부분 감안. 중국 향 수출이 재개될 경우 300억원에 가까운 이익 창출도 충분히 가능

3) 목표주가 7,8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목표주가 7,800원을 유지.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에 33배의 Multiple을 적용
  • 미디어 대장주 스튜디오 드래곤 주가 상승에 따른 방송 사업 가치 부각, 넷플릭스향 판매와 VOD(주문형비디오) 수익 증가를 통한 방송 고성장(18년 영업이익 19.6% YoY 증가 추정), 신규 출점 둔화에 따른 극장의 수익성 개선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
  • 시가총액 기준 스튜 디오드래곤 3조원, 제이콘텐트리 1조원의 시대가 머지 않았음

 

 

LG전자(066570), 미래에셋 - 박원재, 유승호

1) TV와 가전 사업에 대한 믿음

  • HE(Home Entertainment, TV) 사업부는 OLED TV로 주도권을 확보. 시장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보다 높은 수익성을 보임. 삼성전자가 2000년대 중반 출시한 보르도 TV로 고가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은 것처 럼 LG전자의 OLED TV는 상당 기간 성장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전망
  •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 가전/에어컨) 사업부는 세탁기와 건조기로 안정성을 확보. A9 청소기, 스타일러, 피부관리기(Pra.L) 등 제품으 로 새로운 가전 시장을 만들어 감. 원재료 가격 상승, 세이프 가드 이슈 등은 우려 사항이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
  •  MC(Mobile Communications, 스마트폰) 사업부: Risk 적자가 지속되고 있음. G6 후속 모델도 지연될 가능성이 큼. 그러나 투자자 질문은 예상보다 많았음. 실적 개선에 중요한 사업부이기 때문. 다행히 고가 스마트폰의 성능 및 디자 인 차이는 크지 않음. 브랜드 가치 문제가 큼. TV와 가전의 브랜드 전이 효과를 기대

2) 2분기 영업이익 9,229억원으로 상향. 1분기보다 개선/분기 1조원 도전 주목 

  • 1분기 매출액은 16조 184억원(+9.3% YoY, -5.6% QoQ), 영업이익 9,229억원(+0.1% YoY, +151.6% QoQ)으로 추정. 기존 추정치를 각각 3.7% 및 23.8% 상향
  • 패널 가격 하락과 고가 제품 비중 확대를 고려. 1분기말부터 시작되는 에어컨 판매 증가도 긍정적
  • 잘 되면 분기 영업이익 1조원 도전도 가능하다. 분기 1조원 이상은 2009년 2분기 이후 35 분기 만에 달성될 것으로 전망

3)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31,000원으로 상향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는 기존 129,000원에서 131,000원으로 상향 조정
  • 12개월 Forward BPS 89,997원에 PBR 1.457배(유지)를 적용. 1분기부터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시작
  • 하반기 MC 사업부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 볼 만하다. 스마트폰 판매 수량 증가 보다는 비용 절감 효과를 예상하기 때문

 

 

한온시스템(018880), 한화 - 류연화

1) 2017년 4분기 실적

  • 한온시스템의 2017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2% 감소한 1 조 4200억 원을 기록. 전체 매출에서 비중이 50% 수준인 현대·기 아차향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
  •  영업이익은 지 난해 4분기 보다 18.8% 증가한 1380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넘어섬. 유럽 법인의 구조조정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비용 절감 노력 및 연구개발비의 자산화에 기인
  • 그 결과 영업이익률이 2016년 4분기 7.7%에서 9.7%로 크게 향상. 지배주주순이익은 외 화 관련 손실과 법인세 부담이 증가하여 18.9% 감소

2) 1분기 보다 2분기

  • 2018년 1분기는 현대·기아차의 가동률 하락이 지속돼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6% 감소가 예상
  • 그러나 2분기부터 지난해 사드 이슈로 기저가 낮고 신차 효과까지 겹쳐 두자리 수 이익 성장이 예상
  • 연말로 갈수록 고가의 친환경차 부품 비중이 증가하고 신규 합작 법인의 매출이 시작되면서 외형 성장도 기대

3)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만 4500원 유지

  • 지난해 완성차들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8.4%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동사의 수익 구조가 타 부품업체 대비 압도적이라는 것을 다시금 보여 줌
  • 공조 장치의 일괄 공급 체계, 매출처 다변화 그리고 유럽에서 비용 절감 여지가 많다는 점 등이 수익성 향상의 요인이 되고 있음
  • 여기에 친환경차 부품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중국 FAW와 장안 과의 신규 합작 법인은 외형 성장의 전망도 밝음. 기존의 긍정적인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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