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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Hwang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가치있는 기업 발굴

[IR Q&A] 가온미디어, IoT시대의 중심이 될 셋톱박스

2017/03/06 08:4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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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
요약

***참고: 본 질의 응답은 IR담당자분을 통해 확인한 부분이며, 본 글을 참고하시는 투자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실제 답변내용을 일부 각색하였습니다.

 

Q1: 2016년 매출이 사실 시장이 예측하고 기대했던(5,000억대) 것보다 적었다. 이유가 무엇인가?

A1: B2B, 수주베이스라서 굴곡 있다.

 

Q2: 기존의 매출이 8000억에서 1조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보는 가능성은 어떻게 보는가? 가능하다면 어느시기에 도달할 것으로 보는가?

A2: 2~3년 안에 매출 7,000억, 그 이후 2~3년 안에 매출 1조를 목표로 하고있다.

 

Q3: 2016년도 4분기의 영업이익률 저하는 기가지나의 개발 및 인증 비용이라고 알고 있는데, 앞으로는 이와 관련된 비용은 없는 것인가?

A3: 앞으로는 없다

 

Q4: KT에서는 지니의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는 것같은데, 지니의 성공 가능성을 얼마나 보는가?

A4: KT영업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Q5: 기가지니의 마진은 얼마나 되는가?

A5: 기존 제품들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이다.
 

Q6: 한 기사를 보면 KT가 한 해 셋톱박스만 120만대 판매하는데, 이중 20~30% 가량은 기가지니로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있다고한다. 그렇다면 연간 30만대 납품한다고 보면 되나?

A6: 그렇다. 추가적인 납품계획 없는 상태다.

 

Q7: 가온소프트 IPO 준비 상황은? 언제쯤 가능할 것이라고 보는가?

A7: IPO는 내부목표다. 일단 올해부터 매출 발생할텐데 그 이후에야 상장가능할 것이다. 작년 같은 경우는 매출이 지연되서 실적이 잘 안나 온 것이다. 이미 확보해 놓은 거래처가 있어서 올해는 실적 잘 나올 것이다.

 

Q8: 매출증가 속도가 가팔라 매출채권이 크게 늘어나보이는데 운영자금에는 문제는 없는가? 시장에서는 매출채권 리스크 이야기도 있다.

A8: 부실채권 없다. 매출채권 1,000억인데 매출증가세에 따라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Q9. 셋톱박스 1등회사인 휴맥스와 비교해서 가온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이나 차이점이 무엇인가?

A9: 글로벌하게 보면 휴맥스랑 우리 모두 잘하고 있다. IP셋톱박스 제품 있어서는 휴맥스는 전체 매출비중의 10%미만, 우리는 50%정도 된다. 주요거래처가 휴맥스는 영국, 미국 초대형사업자 집중되어있는 반면 우리는 대형사업자위주로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Q10: 매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데 시장에서 외면 받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10: 휴맥스에 이어 2등사업자니 휴맥스 영향 많이 받는다. 휴맥스는 매출 1조 3천억정도인데 영업이익이 안 좋은 상황이니 우리도 그렇게 될것이라고 시장에서 보는 것 같다. 그러나 고객사랑 이익률 차이가 있다. 휴맥스는 초대형 사업자위주로 구성되어있고, 제품믹스도 IP셋톱박스쪽이 적어서 이익률 작은 것이다.

 

Q11: 올해신규로 해외 거래처로 추가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매출 규모? 매출 시기는?

A11: 일본과 미국시장에서 올 하반기부터 매출 발생할 것이다. 또한, 올해 멕시코쪽도 추가되었고 동유럽쪽도 본격적으로 매출 발생할 것이다.

 

Q12: 중국쪽에서는 매출 발생하기 어렵나?

A12: 중국시장은 진출하기 어렵다. 자국산업보호가 강하고 마진 또한 안 좋기 때문이다.

 

Q13: 세계시장(주요매출처)에서 IP셋톱박스로의 전환율은?

A13: 국내가 제일 빨라서 IP셋톱박스로의 전환율은 60~70%이다. 유럽이 20%, 미국시장 10%중반이다.

시장에서 성장성이 없는 섹터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아직도 성장잠재력이 많아보인다. 해외매출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실적또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Q14: 삼성전자 셋톱박스 사업축소에 대한 반사이익 가능성은?

A14: 삼성전자 셋톱박스쪽은 우리랑 사업자가 겹치는 부분이 없어 딱히 수혜보기는 어렵다.

 

Q15: 이익률이 올라갈 가능성있나?

A15: 글로벌업체들도 5~6%의 이익나고 있다.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조금 개선될 수는 있지만 괄목할만한 증가는 어렵다.

 

Q16: 지난 2년간 전환사채와 유상증자를 해왔는데 올해도 계획있나?

A16: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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