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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증권사들이 예측하는 2016년 중국 주식시장 전망

2015/12/30 07:36AM

요약

2016년을 앞두고 중국 현지 증권사들의 예상하는 상해종합지수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또한 그 예측치에 대한 저희의 의견도 함께 기재하였으니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증권사

2016년 예상 상해종합지수

중신증권

3000-4500 포인트

국태군안

3200-4500 포인트

신은만국증권

3050-4750 포인트

초상증권

3000-4000 포인트

화타증권

3250-4500 포인트

상해증권

3200-4500 포인트

 

 

중신증권

2016년 상해 A주 지수는 3000-45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그 등락폭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대규모 통화완화정책으로 유동성이 확대 될 것이며, 주식시장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본다. 하반기에는 통화완화정책 축소와 상반기에 진행된 유동성 확대로 시장 고평가 리스크가 점차 높아지면서 시장하락 압력이 증대될 것이다. 상하이 A주 기업들의 내년 수익 성장률은 -5.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업종의 수익 성장률은 2015년 5.1% 에서 2016년 -5.7%로 하락 할 것이며, 비금융업종은 2015년 -10.7% 에서 2016년 -4.6%로 감소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은만국증권

내년 주식시장은 개혁과 함께 상해종합지수 3050-4750 사이에서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중립상황으로 가정하였을 때, 상해종합지수는 최소 4000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6년에는 (1) "풍부한 자금+자산결핍(낮은 투자이익으로 투자할 곳이 없는 현상)" 현상으로 주식이 고평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며, 신경제로 저평가될 확률은 매우 낮을 것이다. (2) 개혁은 계속 추진되겠지만, 그 속도가 늦춰질 수 있으며 시장이 예상하는 수준에 못 미칠 것이다. 이에 상해A주 시장은 개혁에 따라 등락폭이 매우 클 것이다. (3) 2016년 1분기 "양회" 전에 개혁의 기대가 상승하며, 주식시장에 자금이 몰려 주식시장의 상승으로 이끌 것이다.

 

해통증권

올해 주식시장은 개인 투자자의 참여증가와 높은 레버리지 비율로 인해 변동성이 높았지만, 신용거래를 금지한 후 내년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2015년에 비해 낮아지면서 2013-2014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5차례의 걸친 금리인하 후, 예금금리는 1.5% 수준으로 낮아 졌지만,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금리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16년 기대 자금 순유입 규모는 3.3만억 위안으로, 2015년 4.4만억 위안보다는 낮고, 2014년 8,863억 위안보다는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주식시장의 모습을 보일 것이다.

 

국태군안

2016년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매우 크겠지만, 전체적으로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3200-45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식시장의 추세에 주목 해야 한다. 주식시장 등락에 따라 저평가 종목들이 많이 나타났을 때가 가장 적절한 투자시기가 될 것이다. 또한 위험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개인투자자의 신용위험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흥업증권

2016년 상해 A주식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 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상해 A주의 시황은 상대적으로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1) 지속되는 경기부양책으로 유동성 정책을 강화하며, 추가적으로 기준금리를 인하 할 것이라고 예상됨. (2) 개혁의 기대와 위험선호도 향상될 것. (3) IPO재개로 투자열기가 지속될 것. (4) 현재 절대수익 투자자의 비율이 높지 않아서, 참여가 증가할 것이다. 하반기 주식시장의 불확실성 커질 것이며, 조정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 경제측면의 불확실성 커져서, 하반기 경제 성장률은 계속해서 하락 할 것. (2) 부동산 활성화 방안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초상증권

2016년 합리적인 주가지수는 약 3400선이며, 3400을 중심으로 3000-4000선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적으로 내년 주식시장은 거래가 활성화되며, 추세성의 약세로 등락폭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다양한 촉매 현상으로 2015년 2분기 시장과 비슷하게 폭발적으로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2016년 GDP성장속도는 전년대비 둔화될 것이며, 주식시장은 "상저하고"의 추세로 예상된다.

 

화타증권

2016년 상해 A주식시장의 변동폭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며, 상해종합지수는 3250-4500선에서 등락을 반복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로는 (1) 경제성장 속도 저하와 기업이익의 부진. (2) 통화완화 정책으로 무위험 이자율 하락, 긴축 재정정책 지속, 신용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 (3) 향후 3년간 위험선호도가 계속 높아질 것. (4) 가구당 보유 주식수 상승 및 주식시장 성장동력 강화. 등을 들 수 있다.

 

증권사 지수전망에 대한 의견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내년 상해종합지수를 3000대 초반에서 4000대 중반으로 넓은 예측범위를 잡으면서 등락폭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주식시장 폭락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되며, 당시 현지 증권사들이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웠던 상황들을 반영하여 이런 예측치를 내놓았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중국정부는 국제적인 이벤트들을 앞두고 자본시장 안정화를 원하고 있으며, 이에 서킷브레이크 도입, 신용거래 비율조정 등 제도적인 측면에서 자본시장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폭락시기를 통하여 자본시장에 대한 뼈아픈 경험치를 쌓았기 때문에,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정책을 내놓고, 문제를 해결하는 영리한 모습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에는 올해보다 안정적인 추세로 상해종합지수가 4500을 넘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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