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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투자자

알톤스포츠, 중저가 자전거 시장의 우위 확보 및 전기자전거 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 가능성 (2)

2015/05/19 10:22AM

| About:

알톤스포츠
요약
  1. 매출 분석

손익계산서                                                                                     단위 : 천원

 

2010

2011

2012

2013

2014

매출액

34,270,367.

40,945,418.

53,691,948.

51,414,187.

58,599,042.

매출원가

23,872,572.

28,078,300.

38,527,235.

37,229,555.

40,400,527.

매출원가율

70%

69%

72%

72%

69%

판매비와관리비

7,353,295.

8,919,836.

11,747,070.

11,875,177.

12,175,091.

영업이익(손실)

3,044,499.

3,947,282.

3,417,643.

2,309,456.

6,023,424.

영업이익율

9%

10%

6%

4%

10%

당기순이익(손실)

2,257,117.

1,130,803.

3,228,265.

1,697,112.

4,617,051.

순이익율

7%

3%

6%

3%

8%

매출이 늘고 영업이익율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매출액의 증가는 P와 Q 모두 상승하며 나타난 것이며, 영업이익율이 개선된 것은 원가율이 줄었기 때문이다.

1) 판매대수의 증가(Q의 증가)

국내 자전거 판매량                                                                                    단위 : 천대

연도

2010

2011

2012

2013

2014

알루미늄

125

178

156

154

152

스틸

128

117

201

148

178

카본&디피

-

1.6

20

36

57

합계

253

298

378

339

387

판매 대수는 14년 세월호 사고에도 불구하고 13년 33만9천대에서 38만7천대로 14.1%의 성장을 보였다.

2) 판매 단가의 증가(P의 증가)

올해 1분기의 매출은, 작년 1분기에 비해 21.8%의 성장을 보였다. 동기간 삼천리 자전거는 매출이 작년에 비해 10.6% 성장한 것과 비교해 생각해보면, 올해 자전거 시장이 더 커졌으며, 알톤은 삼천리와의 대결에서 선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4. 재무건전성 - 적정

1)부채비율 : 부채/자본 = 209억/553억 = 37%

2)현금성자산 117억 + 예치금 126억 = 243억

3)단기차입금 116억. 장기차입금 없음.

4)BW, CB : 없다.

5. 기타사항

올 2월 이녹스에 인수

김신성 알톤스포츠 대표는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이녹스는 그동안 기업 간 거래(B2B)에 주력하면서 삼성 애플 LG 등 대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경쟁력을 갖췄지만 그만큼 대기업 의존도가 큰 것도 사실"이라며 "또한 IT 분야는 업황에 따라 좌우되는 면이 크지만 일반 소비자 대상 거래(B2C)는 무궁무진한 시장이라고 판단했고 소재 분야에서는 알톤스포츠와 시너지 효과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이녹스의 고분자 합성 기술 등을 이용해 만든 소재를 자전거에 접목할 계획"이라며 "이를테면 탄소소재를 이용한 차체 개발 등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경제, 15.04.23

이녹스는 FPCB(연성회로기판) 소재업체로, 국내 시장점유율 58%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사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소재회사로 고분자 관련 연구를 하기 때문에 자전거와의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부채비율은 35%로 안정적인 회사이다.

이녹스 손익계산서                                                                 (단위 : 천원)

 

2010

2011

2012

2013

2014

매출액

104,335,130.

115,904,008.

142,315,791.

186,110,243.

144,775,899.

매출원가

80,113,322.

87,140,579.

105,849,304.

128,976,824.

100,910,896.

판매비와관리비

10,539,137.

15,110,813.

17,082,429.

23,014,778.

23,195,779.

영업이익(손실)

13,682,670.

13,652,617.

19,384,058.

34,118,642.

20,669,224.

영업이익율

13%

12%

14%

18%

14%

당기순이익(손실)

9,391,128.

9,206,054.

12,663,905.

27,721,514.

15,614,982.

순이익율

9%

8%

9%

15%

11%

 

SKT 및 이녹스와의 기술연구개발

SKT와 MOU를 맺고 'ICT기반 자전거 솔루션은 ‘자전거 등록과 관리’, ‘도난과 분실 방지’ 등 IoT 기반 통합 자전거 관리 서비스를 개발중

광고 모델 고준희

 

6. Valuation

매출예상 : 카본&디피 성장성 유지 가정

자전거 판매량                                                                                    단위 : 천대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예상)

알루미늄

125

178

156

154

152

152

스틸

128

117

201

148

178

178

카본&디피

-

1.6

20

36

57

-

합계

253

298

378

339

387

-

알루미늄과 스틸 부문은 더 이상의 증가가 없다고 가정하며, 회사의 주력제품인 로드마스터를 통한 카본, 디피 부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었다. 카본&디피 자전거는 13년 80%, 14년 58%의 성장을 보였다. 즉, 자전거의 추세가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넘어가고 있으며 거기서는 로드마스터가 중저가 라인에서 인기를 끌고있으므로  성장성을 줄 수 있다.

카본&디피 성장 가정

성장률

30%

50%

70%

판매량(천대)

74.1

85.5

96.9

매출(억원)

180

208

236

카본&디피는 스틸자전거 단가의 3배로, 매출 증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총 국내 매출액

소재

판매량(천대)

ASP(만원)

개별매출(억원)

알루미늄

152

18.2

276

스틸

178

8.8

156

카본&디피

74.1~136

24.4

180~236

합계

404.1~466

 -

612~668

해외매출액                                                                       단위 : 억원

 

2012

2013

2014

2015(예상)

알루미늄

83.6

63.8

65

65

스틸

26.4

22

24

24

카본&디피

-

3.3

8

5

합계

110

89.1

97

94

전체 매출액 : 국내 + 해외 = (612~668)+94 = 706~762억원

영업이익 추정                                                                    단위 : 억원

 

2013

2014

2015

2015(2)

2015(3)

매출액

615

684

706

734

762

고정비

급여

96

102

110

110

110

상각비

10

8

9

9

9

기타비

60

63

63

63

63

고정비합계

166

173

182

182

182

변동비

판매수수료

15

18

18.54

19.26

19.98

세금

7

6

7

8

9

매출원가

388

402

414.06

430.14

446.22

변동비합계

410

426

439.6

457.4

475.2

변동비율

71%

71%

71%

72%

72%

영업이익

39

85

84.4

94.6

104.8

OPM

6.3%

12.5%

11.9%

12.8%

13.7%

또한, 최근 출시되는 전기자전거 부분에서 매출을 고려해야 한다. 현재 전기자전거는 해외부문 매출로 잡혀있다.

전기자전거 판매량 : 내수 3천대(?) + 수출 3천대

연도

2013

2014(부정확)

2015(예상)

판매량(대)

3000

3000

6000~12000

매출(억)

24

24

56

영업이익

(10% 가정)

 

2억

5~12억

13년 14년 큰 성장은 없었으며, 15년에는 북미 수출 관련하여 3천대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회사 가이던스 : 매출 850억 / 영업이익 110억 / 당기순이익 90억

*전기자전거 판매량의 경우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최소 6000대, 최대 12,000대의 판매량 가능. OPM10% 가정시 5억~12억 추가.

가정사항

1) DP&카본 자전거 30% 성장

2) 전기자전거 부문 opm 10%, 영업이익 5억

3) 법인세 22%

15년 예상 매출액 706억+30억 = 736억
15년 예상 영업이익 84.4+5억 = 89.4억
15년 예상 당기순이익 69.7억
15년 FORWARD PER 1376/69.7 = 19.7 (자사주 제외, 15.05.07기준)

7. 결론

알톤스포츠는 국내 자전거시장에서 점유율을 유지하며 매년 시장의 성장만큼 성장을 보이고있다. 국내 자전거 산업을 캐쉬카우로 하여 새롭게 빠른 속도로 커지는 전기자전거 시장을 진출하여 성공하는 것이 이 회사의 성장 그림이다. 여기에는 삼성전기, 삼성sdi, skt 등과의 합작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밸류를 확보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삼성의 납품업체인 이녹스가 알톤스포츠를 인수하는 것에는 삼성에서 더욱 전략적으로 전기자전거 시장 진출을 노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지난해 전기자전거 시장의 진출이 마힌드라 젠지와의 계약을 통해 가시화되어 주가가 7500원에서 17000원으로 2배 이상의 상승을 보였다. 하지만 다시 주가는 흘러내려 10000원에서 13000원 구간에 머무르고 있다. 주가 자체는 전기자전거 미국진출과 레져 테마로 20이상의 고per를 받으며, 사람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상태로 하방이 막혀있다고 할 수는 없다. 따라서 성장가능성과 그림을 보고 투자를 해야하는 종목이다. 알톤스포츠의 올해 출시된 모델들을 살펴보면, 다양한 제품라인업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시장 개척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상하이 박람회 이후 7월에 성과를 보였듯이, 올해 또한 상하이 박람회 이후 추가적인 해외 진출에 대한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회사의 전기자전거 및 단가 높은 제품 판매를 통한 기업의 성장성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이 크다. 삼성과 협업을 통한 전기자전거가 시장에서 통할 것인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놓고 보았을 때, 시장 진출에 대해 그 가능성을 높게 보아, 본인은 매수 의견을 내놓는다.

매매적 관점에서 본다면, 1분기 실적이 잘 나왔으며, 현재 주가는 실적과 비례하여 10% 정도 올랐다. 2분기 실적은 지난해 세월호 사건에 의한 기저효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따라서 현재 시점은 매수타이밍이라고 생각하지만 시장의 과열과 고per인 점에서는 보수적인 접근을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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